사로잡혀 사는 삶 블레스 댓글 0건 조회 948회 작성일 2024-07-11 02:39 가 본문내용 확대/축소 본문 2024년 6월 30일 주일 11시 예배 설교 설교자 : 윤광식 담임목사 설교제목 : 사로잡혀 사는 삶 본문 : 사도행전 20:22-24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걸음대로 천천히 24.07.14 다음글성령의 위로24.07.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