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사말
할렐루야!
홈페이지를 방문하신 모든 분들을
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.


인생은 만남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.
좋은 부모를 만나고 좋은 스승과 친구를 만나고
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일은 참 복된 일입니다.

그러하기에 세상에 어떤 만남보다
우리 교회에서 좋은 만남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.

예수님을 만나는 것이 가장 복된 일입니다.
예수님을 만나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얻습니다.

여러분이 저를 만난 후에 잊는다해도 아무 것도 잃는 것이 없습니다.
그러나 여러분이 예수님을 만난 후 그분을 잊는다면
여러분은 모든 것을 잃는 것입니다.

우리 교회에서 그 좋으신 분을 만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.

예수님이면 충분합니다.

담임목사 윤광식 드림